영국 런던 대영박물관

 

런던 대영박물관은 규모와 작품의 수에 있어 세계적인 박물관이다. 그러므로 박물관의 세계적인 명성에 의지해 아무런 준비 없이 방문한 여행객들은 거관한 박물관 규모에 쉽게 지치고 힘들어한다. 암만 유명한 박물관을 방문하더라도 사전 지식가 없다면 박물관은 힘들고 고달픈 관광지로 전락되면 하게 된다면 된다. 일전에 서울 용산에 있는 새로 개관한 국립 중앙 박물관을 가본 적이 있다. 국립 중앙 박물관은 그 규모나 전시물 수준에서 대영박물관이나 루브르에 대영박물관 대영박물관은 인류유산의 보고로 17년 한스슬론의 수집품과 왕실의 소장품이 합쳐계 최초의 국립 바묵관으로 문을 열었다. 뒤지지 않았다. 지음은 하나하나 자세히 감상하시려고 했으나 1층 중간쯤 돌면서 이렇게 보다간 금일에 다 못 볼 게라는 진짜로 을 깨달았다. 그래 시 박물관 지도를 펼치고 지도에 표시된 하이라이트가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국 중앙박물관의 하이라이트는 1층 신라관에 있는 신라 금관과 지도관에 있는 대여 지도 또 3층 불교관에 있는 반가사유상이었다. 신라 금관은 진작 보았으니 서둘러 3층에 있는 반가사유상을 보았다. 반가사유상은 하나도 버릴 것 없이 완벽되면 하게된다면 조각된 부드러운 몸에 영원이 지속될 것 같은 아름다운 미소가 넘쳐나고 있었다. 다음으로 1층으로 내려와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를 감상하였다. 평생 한반도 전체를 샅샅이 다니면서 지도를 또, 그것을 다시 전 백성이 이용할 수 있도록 목각판을 만들어 지도를 대량 생산한 그의 집념과 조국과 백성에 관한 사랑이 그의 작품에 넘쳐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나오면서 도자기실의 백자를 감상하는데 백자의 넘쳐나는 곡선미와 절제미가 마치 막힌 가슴을 시원되면 하게 된다면 뚫어 주듯 감동을 주었다. 사람들이 이래서 도자기를 나쁘지 않아 하는구나.'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미라관 대영박물관 2층에 있는 미라 관으로 고대 이집트의 미라에 관한 문화전체를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다. 돌아오는 길에 나는 국립 중앙 박물관을 짧은 시간에 만족히 감상할TILLIOTIC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일까 상념 해보았다. 그것은 박물관의 지도에 하이라이트 작품과 박물관의 이동 동선이 잘 표시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혹은 박물관에 있는 작품들이 대개 우리나라 게라 내가 우리나라이다.

 

 

문화에 관한 충분한 이해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결국 박물관을 갈 감상하기 위해시는 박물관에 있는 하이라이트 작품을 잘 선정하고 그것에 관한 해설과 효과적인 이동 동선이 있어야만 한다는 진짜로 을 깨달았다. 대영박물관은 인류 유산의 보고로 1759년 한스슬론의 수집품과 왕실의 소장품이 합쳐 세계 최초의 국립 박물관으로 문을 열었다. 이곳의 유물은 어마 무지되면 하게 된다면 고대(아시리아, 이집트, 그리스, 로마)와 서구(중세 유럽, 영국) 그리해 이슬람과 동양(한국, 일본, 중국, 인도), 아프리카, 대영 도서관 등 6가지로 나누어진다. 대영박물관은 2000년 밀레니엄을 맞아 박물관 중앙에 있던 정원을 없애고 어디든지 다 통하는 넓은 실내 공간인 밀레니엄홀을 만들어 관람객들의 편리한 이동을 돕고 있다. 대영 박물관의 효과적인 이동 동선은 1층 메소포타미아문명의 아시리아관(6~10번 방) → 이집트관(4번 방) →파르테논 신전 등 그리스관(12~20번 방)→2층으로 이동 후 이집트 미라관(61~65번 방) → 한국관(63번 방에서 복도로 나가면 됨)→중세 유럽 관(69~73번 방) 순으로 감상하고 다시 1층으로 내려와 대영 도서관을 감상한다면 효과적이다. 수 없이 많은 감상을 마친 후 마지막으로 1번 방으로 이동하자. 이곳은 대영박물관 중요 유물의 모조품이 모두 전시되어 있어 마음껏 샷을 찍을 수 있다. 대영 박물관의 하이라이트는 3가지로 1층 6~10번방에 걸쳐 있는 고대 아시리아 유물 전시관과 11~18번 방에 있는 그리스 유물 전시관 그리해 2층 61~66번 방에 걸쳐있는 이집트 미라관이다. 유달리 그중에서도 그리스 유물전시관에 있는 파르테논 전시실(18번 방)이 압권이다. 파르테논 전시실은 그리스 아크로폴리스 언덕 위에 있는 파르테논 신전의 조각품을 그냥 가져와 전시하고 있다. 유달리 이곳은 파르테논 신전의 제일 중요부분인 신전의 양쪽 삼각지붕(페디먼트)에 조각된 조각품과 신전 벽 쪽(프리즈, 메 토프) 파르테는 동쪽 박공에 있는 조각품 아나의 탄생을 바라보고 있는 신의 모습을 조각한 것으로 팔이 갈리기이 드시 이든이 그 반대론으로 삼미신이 보인다. 있는 조각품들을 원형 그냥 보존 전시하고 있다. 파르테논 양쪽 삼각지붕 중동쪽부분은 파르테논 신전의 주인인 아테나 여신이 탄생하는 장면이 조각되어있고 서쪽 부분은 아테네의 수호신 자리를 놓고 포세이돈과 아테나 여신이 결합하는 장면을 므사되어 있다. 그중 동쪽 부분에서 아테나 여신의 탄생을 지켜로 그 있는 디오니소스 신, 삼미신(아프로디테, 디오네, 헤스티아) 등 아름다운 신의 조각공들이 옷자락까지 섬세되면 하게 된다면 묘사되어 있어 엄청나게 깊은 감동을 자아낸다. 전시실 벽 쪽은 4년에 한번 아테나 여신의 생일날 벌어지는 판 아테나 축제를 묘사하는 조각품을 전시하고 있는데 18번 방 입구 맞은편 벽에 아테나의 생일을 축하하는 신들의 모습이 조각되어 있다. 팔걸이의자에 앉아 있는 제우스부터 날개 있는 장화를 신고 여행의 모자를 쓰고 있는 전령의 신 헤르메스, 지하의 신어 게 딸을 빼앗겨 딸을 찾기 위해 이용한 횃불을 들고 있는 곡식의 신 데메테르, 발 밀레니엄 2000년 밀레니엄을 맞아 박물관 중앙에 있던 정원을 없애고 어디든지 다 통하는 넓은 실내를 만들어 관람객들의 편리한 이동을 돕고 있다. 꿈치에 창 조각이 보이는 전쟁의 신 마르스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세상의 수 많은 건축가들이 평생에 한 번은 꼭 방문해야만 되면 하게 된다면 되는 곳으로 동경하는 파르테논 신전은 금일 날 은행, 증권거래소, 법원 등 영원을 추구하는 수많은 건축물의 표본으로 남아 있다. 인간이 인간을 위해 만들어낸 건축물 중 제일 위관 한 건축물 중의 하나인 파르테논, 기원전 30세기 태음력과 배터리 혹은 물속 산소통을 이용하고 진보한 문명을 자랑하는 아시리아, 로제타스톤과 람세스, 미라를 자랑하는 고대 국가 이집트와 화려한 금속 문화의 중세 유럽 등 다양하고 화려한 유물을 간직하고 있는 대영박물관을 감상하다 보면 어느덧 내가 런던에 와 있다는 진짜로 자체가 자랑스러워진다.